“내 상가 침수됐다” 수해 현장 찾은 군수 뺨 때려···욕설·폭언도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